- 발음
- [올가미

- 품사
- 「명사」
- 「001」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 올가미 밧줄.
- 올가미로 묶다.
- 올가미를 걸다.
- 올가미를 놓다.
- 올가미에 걸리다.
- 어떤 짐승들은 언제나 다니는 길로만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사냥꾼들은 그 길목을 알아 올가미를 만들어 놓거나 함정을 파 놓는다고 했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 여자가 드디어 그의 목에 올가미를 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여자를 돌아다보았다.≪한승원, 해일≫
- 지난날 성삼이와 덕재가 아직 열두어 살쯤 났을 때 일이었다. 어른들 몰래 둘이서 올가미를 놓아 여기 학 한 마리를 잡은 일이 있었다.≪황순원, 학≫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오리치(강원), 옥매기(강원), 올개미(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함북, 황해), 옹내기(강원), 옹노(강원, 경기, 경북, 함경), 옹누(강원, 황해), 옹무(강원, 경기, 충북), 홀개이(강원, 경남), 홀겡이(강원), 홀래미(강원), 홀롱(강원), 홀룽(강원), 홀치-기(강원, 경남), 온(경기), 옹모(경기), 몽매(경남, 전라), 홀갱이(경남), 홀깨기(경남), 홀깨미(경남), 홀깽이(경남), 홀꾸마리(경남), 홀끼(경남), 홀랭기(경남), 홀랭이(경남), 홀리이(경남), 홀링이(경남), 홀칭개(경남), 훌꾸마리(경남), 훌치기(경남), 목지깨-틀(경북), 몽노(경북, 함경), 몽노이(경북, 함경), 새-털(경북), 새차우(경북), 새치(경북), 올캐미(경북), 올캥이(경북, 전남), 호캐미(경북), 혹가지(경북), 혹다래끼(경북), 혹당가지(경북), 홀개미(경북), 홀기미(경북), 홀까지(경북), 홀껭(경북), 홀랑개이(경북), 홀째이(경북), 홀카리(경북), 홀캐이(경북), 홀통-가지(경북), 홀통개(경북), 홍노(경북), 얼개미(경상, 전남), 올갱이(경상), 올기미(경상), 치(경상, 전라, 제주), 목-메(전남), 바침(전남), 쪽대(전남), 채(전남), 체(전남), 헐렁게(전남), 호동게(전남), 홀랑가지(전남), 홀랑개(전남), 홀랑개비(전남), 홀랭개(전남), 홀레끼(전남), 홀룽개-치(전남), 홀릉개(전남), 홀링개(전남), 홀링기(전남), 홀치(전남), 흘룽개(전남), 흘룽개-치(전남), 흘치(전남), 모까치(전라), 홀롱개(전라), 홀룽개(전라), 몰링개(전북), 얼릉개(전북), 올개이(전북), 올랭이(전북), 올룽개(전북), 훌룽개(전북), 코(제주), 코-거리(제주), 코고리-코(제주), 올모가지(충북), 올무가지(충북), 올코(평북), 탄(함경), 탕(함경), 새(함남), 새코(함남), 올코리(함남), 모노이(함북), 탄코(함북), 탄쾨(함북), 올사리(황해)
- 옛말
- 올
역사 정보
올긔(15세기~17세기)>올감이(18세기~19세기)>올가미(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올가미’의 옛말인 ‘올긔’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올긔’는 ‘옭-’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의’가 결합된 것이다. 18세기 문헌에 보이는 ‘올감이’는 ‘옭-’에 명사 파생 접미사 ‘-아미’가 결합된 것이다. 이 ‘올감이’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올가미’가 현재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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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올긔, 올기, 올감이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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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4)
- 관용구올가미(를) 쓰다
- 남의 꾀에 걸려들다.
- 채상철은 엉뚱한 결론으로 올가미를 쓰고 말았다. ≪유주현, 대한 제국≫
- 관용구올가미(를) 씌우다
- 계략을 써서 남을 걸려들게 하다.
- 반대파라면 멀쩡한 사람까지 역적으로 올가미 씌우는 판국 아닙니까.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그들은 앞으로 또 무슨 꼬투리를 달아서 올가미를 씌워 나를 붙잡아 갈지 알 수 없다. ≪한승원, 해일≫
- 속담올가미 없는 개장사
-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올가미의 개가 멍멍 짖거든
- ‘솔방울이 울거든’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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