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불라다
- 활용
- 불나[불라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1」불이 쉽게 끄기 어려운 상태로 일어나다.
- 집에 불나다.
- 창고에 불나다.
- 불난 곳으로 소방차가 왔다.
- “북문 안에 불났다.” 소리가 나며 한길에 사람이 물밀듯 북으로 달려간다.≪이인직, 모란봉≫
관련 어휘
- 옛말
- 블-나다
관용구·속담(8)
- 속담불난 강변에 덴 소 날뛰듯
- 불이 난 강변에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뛰듯 한다는 뜻으로,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황망하게 날뛰는 사람이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속담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것을 가리기 위하여 남보다 먼저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불난 데 풀무질한다
-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속담불난 집 며느리 싸대듯
- 불이 난 집 주인의 며느리가 불을 끄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으며 불을 끄겠다 한다
- 불이 난 집에다 기름을 끼얹어 불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면서 말로는 불을 끄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동정하는 체하면서 남의 불행을 커지도록 하는 교활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속담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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