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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풀이-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분ː푸리하다발음 듣기]
활용
분풀이하여[분ː푸리하여](분풀이해[분ː푸리해]), 분풀이하니[분ː푸리하니]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
「001」화가 나거나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화를 내다.
한온이가 꺽정이에게 분풀이해 주마는 허락을 받고….≪홍명희, 임꺽정≫
모두 피난해 버려 분풀이할 상대가 없자 엉뚱하게 집을 불사르고 가재도구를 부순 모양이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역사 정보

분푸리다(19세기)>분풀이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분풀이하다’의 옛말인 ‘분푸리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분푸리’와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분푸리’는 ‘분’과 ‘풀이’로 분석된다. 또한 20세기 초 ‘다’의 표기법이 ‘하다’로 정착됨에 따라 현재의 어형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분푸리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분푸리다)
분푸리다 解忿 ≪1880 한불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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