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7」‘뻐드렁니’의 옛말.
-
머리와 입괘 블이며 톱 길며 엄이 길오 피 눈이 므엽고도.≪월곡 상:60≫
번역: 머리와 입이 불이며 손톱과 발톱이 길며 뻐드렁니가 길어 피 같은 눈이 무섭고도.
-
여슷 엄 가진 白象 샤 샤 兜率宮으로셔 려오 저긔.≪월석 2:18≫
번역: 여섯 개의 뻐드렁니 가진 흰 코끼리를 타시고 해를 타시어 도솔궁으로부터 내려오실 적에.
-
香象은 힘센 象이니 열네 엄 가진 象 히미 雪山앳 白象만 몯고.≪월석 2:38≫
번역: 향상은 가장 힘센 코끼리이니 열네 개의 어금니를 가진 코끼리의 힘이 설산에 사는 흰 코끼리 하나만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