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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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5」‘염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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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 世尊이 後世옛 모딘 衆生로 분별 마쇼셔.≪석상-중 11:9≫
번역: 바라던 세존이 후세에 모진 중생으로 염려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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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養 됴히 칠 씨니 란 분별 아니코 제 몸 됴히 츄미라.≪석상 13:36≫
번역: 이양은 잘 기르는 것이니 다른 사람은 염려 아니하고 제 몸만 잘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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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光如來 恭敬야 供養면 머즌 미며 믈읫 됴티 몯 이리 다 업서 분벼리 아니 외며.≪석상 9:24≫
번역: 유리광여래를 공경하여 공양하면 험한 꿈이며 무릇 좋지 못한 일이 다 없어져서 염려가 아니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