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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복쫑하다발음 듣기]
활용
복종하여[복쫑하여](복종해[복쫑해]), 복종하니[복쫑하니]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
「001」남의 명령이나 의사를 그대로 따라서 좇다.
명령에 복종하다.
주인에게 복종하다.
모든 신하들은 왕의 말에 복종하였다.
그는 상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이다.

역사 정보

복죵다(19세기)>복종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복종하다’의 옛말인 ‘복죵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복죵’와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인데 ‘복죵’는 근대 국어 시기에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단모음화의 영향으로 ‘죵’이 ‘종’으로 바뀌어 ‘복종’으로 표기되고 ‘다’도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하다’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복죵’은 18세기에도 용례가 확인되지만 ‘복죵다’의 용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형태/이표기 복죵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복죵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당 일이니 더옥 깃거 복죵더라1865 주년 104ㄴ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복종하다’와 ‘따르다’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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