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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변ː하다발음 듣기]
활용
변하여[변ː하여](변해[변ː해]), 변하니[변ː하니]
품사/문형
「동사」 【…으로】【-게】
「001」((‘…으로’나 ‘-게’ 대신에 ‘…처럼’, ‘…같이’ 따위의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지다.
눈이 비로 변하다.
젊은 왕자가 야수로 변했다.
구름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떨리던 목소리가 흐느낌으로 변했다.
금세 온 얼굴이 함박 같은 웃음으로 변하며 지게를 진 채 껑충껑충 뛰어오는 것이었다.≪하근찬, 야호≫
청년은 여러 번 빨아서 푸른색이 거의 회색으로 변한 낡은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황석영, 객지≫
마음이 거칠게 변하다.
입맛이 맵게 변하다.
밤하늘이 희뿌옇게 변하다.
그 말에 철수의 안색은 노랗게 변했다.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얼굴빛이 하얗게 변하기에 무슨 일이 있는 줄 알았다.
그녀는 안 보는 사이에 무척 예쁘게 변했다.
그는 술기운만 돌면 야수처럼 변한다.
아이들이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온 집 안이 마치 전쟁터같이 변하고 만다.

역사 정보

변다(16세기~19세기)>변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변하다’의 옛말인 ‘변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 어근 ‘변’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20세기 초 ‘다’의 표기법이 ‘하다’로 정착됨에 따라 현재의 어형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변다
세기별 용례
16세기 : (변다)
디옥을 변야 디옥  위야 셜법리라 ≪1560 육선 40ㄱ
17세기 : (변다)
변야 믈거품 티 되요 ≪1608 언두 상:46ㄴ
18세기 : (변다)
變了 변다1748 동해 하:56ㄱ
19세기 : (변다)
날이 오면 맛과 이 변여 상고로 ≪1852 태상 5:3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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