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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바다’의 옛말.
이 뫼흘 허러 내여 져 바흘 몌오며 蓬萊山 고온 님을 거러가도 보련마 이 몸이 精衛鳥 틔야 바잔 일만 노라.≪교시조 2332-2

번역: 이 산을 헐어 내어 저 바다를 메우면은 봉래산 고운 임을 걸어가도 보련마는 이 몸이 정위오 같아야 바장이기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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