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백삐탕]
- 품사
- 「명사」
- 「00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성안에는 처녀와 아낙네까지 함빡 나와서 곳곳마다 큰 가마솥을 걸어 놓고 백비탕 물을 뜨겁게 끓였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1)
- 속담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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