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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밭이랑’의 옛말.
이믜셔 비 오고 개어  집 아래 져고맛 받이러믈 다리고 두 돗 넛븨만 부루 菜 즈야 심고니.≪두시-초 16:65

원문: 旣雨已秋堂下, 理小畦, 隔種一兩席許萵苣.

번역: 이미 비 오고 개이거늘 가을 집 아래 조그만 밭이랑을 다스리고 한 두 자리 넓이만 상추를 사이를 두고 심으니.

비 온 後에 디나오 받이러미 저즈니.≪두시-초 25:22

원문: 兩後過畦潤.

번역: 비 온 후에 지나오는 밭이랑이 젖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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