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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반드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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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을 닐고 밤낫 그치디 아니면 一七日이어나 二七日이어나 三七日이어나 반기 甘雨ㅣ 리리라.≪월석 10:122≫
번역: 불경을 읽되 밤낮으로 그치지 않으면 첫 이레이거나 두 번째 이레이거나 세 번째 이레이거나 반드시 단비가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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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디 아니호미 마 즐거 뮈면 반기 受苦 이쇼 곧 아디니.≪월석 11:78≫
번역: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미 즐거우므로 움직이면 반드시 고통 받음이 있음을 곧 알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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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記 道로 授記실씨니 뒷니 반기 부톄 외리라 시며.≪능엄 1:17≫
번역: 도기는 도로써 수기하시는 것이니 마음 가진 이는 반드시 부처 되리라 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