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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마디마디’의 옛말.
南閻浮提옛 衆生이 갈즘겟 그테 이셔 소로 갈즘게 자니 마다 글희듣거든 발로  山 드듸니 즈믄  다 글희여디거늘.≪월석-중 23:79≫

번역: 남염부제의 중생이 검수 끝에 있어 손으로 검수를 잡으니 마디마디마다 풀어지거든 발로 칼산을 디디니 천마디가 다 풀어지거늘.

南閻浮提옛 衆生이 火盆 머리예 이니 마다  그테셔 브리 븓더라.≪월석-중 23:81≫

번역: 남염부제의 중생이 검수 끝에 있어 손으로 검수를 잡으니 마디마디마다 풀어지거든 발로 칼산을 디디니 천마디가 다 풀어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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