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바람개비

- 품사
- 「명사」
-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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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학명
- Caprimulgus indicus
- 「003」쏙독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9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복잡한 무늬가 있다. 입이 크고 부리와 다리는 짧다. 5~8월에 한 배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에 걸치는 동부 아시아에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역사 정보
가비(16세기)>람가비/람갑이(18세기)>바람개비(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바람개비’는 ‘바람’과 ‘개비’의 합성어이다. ‘바람’의 옛 형태는 ‘’으로 ‘람>바람’으로 형태가 변화되었다. ‘개비’는 ‘성냥개비’의 ‘개비’와 같은 것으로 옛 형태는 ‘가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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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가비, 람갑이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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