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땅’의 옛말.
-
그딋 모 두고 남란 내 모 두어 둘히 어우러 精舍 라.≪석상 6:26≫
번역: 땅은 그대의 몫에 두고 나무는 나의 몫에 두어 둘이 합쳐서 정사를 만들어.
-
하토 뮈며 토 뮈더니.≪월곡 상:63≫
번역: 하늘도 움직이며 땅도 움직이더니
-
다시 後에 會集호 아노라 어느 코.≪두시-초 23:23≫
원문: 更爲後會知何地.
번역: 다시 후에 회집하는 것을 아노라 어느 땅인가.
-
한 해 니기 니디 몯야 잇노니.≪번노 상:7≫
원문: 漢兒地面裏不慣行。
번역: 중국 땅에 익숙하게 다지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