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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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만들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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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 아래 닐흔 살 쏘샤 닐흐늬 모미 맛거늘 京觀 시니.≪용가 40장≫
원문: 維城之下 矢七十發 中七十人 京觀以築
번역: 성 아래로 일흔 발의 화살을 쏘시어 일흔 사람이 맞거늘 경관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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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 실씨라.≪훈언 3≫
번역: 制는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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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긔 나랏 사미 모다 王과 六師와 위야 노 座 오 須達인 舍利弗 위야 노 座 니.≪석상 6:28≫
번역: 그때에 나라의 사람이 모여 왕과 육사를 위하여 높은 자리를 만들고 수달이는 사리불을 위하여 높은 자리를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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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이 므슴 차바 손 녀 노닛가.≪석상 6:16≫
번역: 주인이 무슨 차반을 손수 다녀 만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