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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맹렬하다’의 옛말.
도적이 머리 골을 텨 텨 드러다가 녈 블 가온대 더디니라.≪동신 열3:92

번역: 도적이 머리 대가리를 쳐 깨뜨려 들어다가 맹렬한 불 가운데에 던지니라.

와 을 바로 반식야 서 졔케  후의야 엇 배 만코 그 품이 녈니.≪자초 4

번역: 재와 흙을 바로 반식하여 서로 젖히게 한 후에야 얻는 바가 많고 그 품이 맹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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