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
「옛말」
- 「001」‘맷맷하다’의 옛말.
-
갓과 쾌 보랍고 샤 아니 무드시며.≪월석 2:40≫
번역: 살갗이 보드랍고 매끈매끈하시어 때가 묻지 않으시며
-
두 中에셔 머흘며 며 며 더운 여러 相이 간대로 나리니.≪능엄 2:113≫
원문: 於二手中, 妄生澀滑冷熱諸相.
번역: 두 손 안에서 험하고 사나우며 밋밋하며 차며 더운 여러 상이 되는대로 날 것이니.
-
구슬 업거든 구든 거슬 라 게 야.≪구방 상:50≫
번역: 구슬이 없으면 굳은 것을 갈아 밋밋하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