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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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매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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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사미 罪 잇거나 罪 업거나 杻械枷鎖ㅣ 모매 거든.≪석상 21:5≫
번역: 하다가 또 사람이 죄 있거나 죄 없거나 형틀이나 쇠사슬이 몸에 매여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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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은 며 屬씨니.≪월석 11:52≫
번역: 결은 매이며 속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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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난 無明이 널로 그울에 야 生死애 根源을 알오져 딘댄 오직 네 六根이라.≪능엄 5:5≫
원문: 汝欲識知俱生無明, 使汝輪轉, 生死結根, 唯汝六根.
번역: 너와 함께 난 무명이 너를 구르게 하여 생사에 매인 근원을 알고져 한다면 오직 너의 육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