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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매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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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잘호미 어려우 經이 어려운디 아니라 오직 傳記 어렵게 니라.≪법화 1:8≫
원문: 人莫不願洛誦深造, 而每見其難能者, 非經之難, 特傳記難之也.
번역: 매양 보되 잘하기가 어려움은 불경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직 주석이 어렵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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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帝 조 皇子 일허시 后ㅣ 子息이 넙디 몯가 分別샤 믈디며 한디흐샤.≪내훈 2:65≫
원문: 時帝數失皇子, 後憂繼嗣不廣, 恒垂涕歎息.
번역: 그때 황제가 자주 황자를 잃으시거늘 황후가 자식이 넓지 못할까 염려하시어 항상 눈물 흘리며 한숨지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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蜀ㅅ 하 바 비 오니.≪두시-초 7:7≫
원문: 蜀天常夜雨.
번역: 촉의 하늘은 매양 밤에 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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