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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바장이다’의 옛말.
오며 리며 헤며 바자니니 져근 덧 力盡야 픗을 잠간 드니.≪송강-관 속미인곡

번역: 오르며 내리며 헤매며 떠돌며 바장이니 적은 덧 역진하여 풋잠을 잠깐 드니.

엇디 홀로 이  와 바자니더뇨.≪태평 1:17

번역: 어찌 홀로 이 땅에 와 바장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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