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관형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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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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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슷 낫 굴그니예 나 닷 돈 은을 바련마른.≪번박 상:32≫
원문: 這六箇大的 每一箇討五錢銀子
번역: 이 여섯 개 큰 것은 매 하나에 은 닷 돈을 받으련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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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 피레 믓갑시 두 돈이오.≪번노 상:13≫
원문: 絹子每匹染錢二錢.
번역: 깁은 매 한 필에 물들인 값이 두 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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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원산 졔예 쥬사 서 돈과 뇽노 세 푼을 더 녀허 돈식 우믈믈에 플어 머기라.≪언두 하:33≫
번역: 익원산 한 제에 주사 서 돈과 용로 세 푼을 더 넣어 매 한 돈씩 찬 우물물에 풀어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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