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아래또리
- 품사
- 「명사」
- 「001」허리 아래의 부분.
- 지금도 열대 지방에는 아랫도리만 가리고 사는 종족들이 있다.
- 요때기를 걷어 내자, 네 살 난 아이의 벌건 아랫도리가 드러났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홑치마가 가슴 위로 똘똘 말려 올라가 버려 아랫도리가 그대로 드러난 보름달이 소스라치듯 일어나며 홑치마를 내렸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들의 눈빛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맹렬하게 내 얼굴부터 아랫도리까지 훑어 내리는 것이었다.≪황석영, 섬섬옥수≫
- 산매댁 곁에는 아이들이 셋이나 치맛귀를 잡고 서 있었다. 모두 아랫도리는 벌건 맨살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죽을 기를 쓰고 밀어낸 죄의 흔적은 그녀 아랫도리에 아직도 매달려 있었다.≪박완서, 미망≫
- 봉선은 술상을 발끝으로 밀어붙이며 대불이의 곁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두 사람의 아랫도리 맨살이 닿자, 그들의 목자에서 불빛이 튕겨 나왔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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