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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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말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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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오디 西ㅅ녁 비취옛 개 외노라 고기 잡 돌해 얏도다.≪두시-초 7:5≫
원문: 鸕鶿西日照, 曬翅滿漁梁.
번역: 가마우지가 서쪽 해가 비쳐 있는 곳에서 날개 말리느라고 고기 잡는 어량에 가득하게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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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욘 홧 여르믈 로니 시버 브툐미 됴니라.≪구간 6:25≫
원문: 白梅【외욘 홧 여름】細嚼傅之, 妙.
번역: 말린 매화의 열매를 무르게 씹어 붙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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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각대 닉게 마 더운 구드레 라 외야 디허 라.≪구촬 12≫
원문: 太殼烹熟, 溫突鋪乾作末.
번역: 콩대를 익게 삶아 더운 구들에 깔아 말려 찧어 가루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