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시집싸리
- 품사
- 「명사」
- 「001」결혼한 여자가 시집에 들어가서 살림살이를 하는 일.
- 한 많은 시집살이.
- 시집살이가 고되다.
- 시집살이가 어렵다.
- 호된 시집살이를 겪다.
- 그는 아내에게 시집살이를 면하게 해 주려고 해외 지사에 자원하였다.
- 순심이 남편이 좌익에 미쳐서 순심이의 시집살이 고생이 말이 아니라는 것을 친정을 통해서 진작부터 듣고 있었던 것이다.≪조정래, 태백산맥≫
- 시집간 지 불과 아홉 달인가 열 달밖에 되지 않았고, 또 시집살이가 그렇게 매운 것도 짠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눈앞이 흐려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하근찬, 야호≫
- 더구나 친정이 망해 가고 부잣집에서 시집살이를 하는 숙근이로서는 자격지심을 더하게 하였다.≪이기영, 신개지≫
관용구·속담(2)
- 속담시집살이 못하면 동리 개가 업신여긴다
- 여자로서 시집에서 쫓겨나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
- 속담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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