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무룍
- 활용
- 물욕만[무룡만
- 품사
- 「명사」
- 「002」재물을 탐내는 마음.
- 물욕을 채우다.
- 물욕이 많다.
- 물욕에 눈이 멀다.
- 미련하게 돈을 아끼고 미련하게 자기를 비하하던 여자가 이제 조금씩 자기를 주장하고 물욕에 눈뜰 낌새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본시 타고난 성정이 어질고 싹싹하고 유약한 듯한 데다가 한 점 물욕의 티를 용납하지 않는, 향기라도 뿜을 듯한 높고 맑은 예술의 교양을 받아 자라난 공자는….≪박종화, 다정불심≫
- 상고 정신에 투철하여 전 시대의 선비 풍모가 의연했던 조부와는 달리, 물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버지인지라….≪김원일, 불의 제전≫
- 소년 시절의 그를 늠름하게 하던 싱싱한 마음 기운은 간데없고, 다만 물욕을 한껏 채워 나른하고 교만해진 늙은이가 되어….≪박완서, 미망≫
- 야.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 아내와 자식들을 6월 25일 그날 밤차로 내려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아무래도 물욕이 지나쳤던 모양이야.≪이문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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