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어미」
「002」((‘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과거에 경험한 일을 회상하며 자문하거나, 공유했던 과거 경험에 대해 상대편에게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그걸 어디다 뒀더라?
내가 어제 뭘 먹었더라?
우리 언제 만났더라?
자네 이름이 무엇이더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