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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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미끈미끈하거나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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羯邏藍 예셔 닐오매 얼의여 믯믯호미니 첫 닐웻 相이오.≪능엄 4:28≫
원문: 羯羅藍此云凝滑, 初七日之相也.
번역: 갈라람은 여기에서 이르기에 엉겨 미끈미끈한 것이니 첫 이레의 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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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 다 나래 호 正히 믯믯야 수레 흘로 스치노라.≪두시-초 7:39≫
원문: 老人他日愛, 正想滑流匙.
번역: 노인이 다른 날에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미끈미끈하여 숟가락에 흐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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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의 샹일호 느릅이니 셩이 믯믯니 오래 머그면 골티 아니니.≪구촬 3≫
원문: 楡皮鄕名於乙邑, 性滑, 久服不飢.
번역: 유피의 우리말 이름은 느릅이니 성질이 밋밋하니 오래 먹으면 배 곯지 않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