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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신문하다’의 옛말.
白駒峽과 黃牛峽과 아 구룸 나죗 비 祭  디나갈 제 묻져주믈 依憑야 게 니르러 간 나래 스싀로 詩 스리로다.≪두시-초 8:60

원문: 白駒黃牛峽, 朝雲暮雨祠, 所過憑問訊, 到日自題詩.

번역: 백구협과 황우협과 아침 구름 저녁 비 제하는 데 지나갈 제 신문하기를 의빙하여 게 이르러 간 날에 스스로 시를 쓰겠구나.

글월 보고 셰히 묻져주고  노하 보내니.≪번노 상:51

원문: 驗了文引 仔細的盤問了纔放過來.

번역: 글월(통행증)을 보고 자세히 신문하고서야 겨우 놓아 보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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