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미ː련
- 품사
- 「명사」
- 「002」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 미련을 갖다.
- 미련을 두다.
- 미련을 버리다.
- 아이는 동생에게 물려준 장난감에 미련이 남은 듯 자꾸 그 장난감을 넘어다보았다.
- 이왕 평강 공주의 꿈을 버릴 바에야 미련 없이 버려야 하지 않겠어?≪이문열, 변경≫
- 물결 흐르는 대로 떠다니다가 이젠 더 이상 흘러갈 곳이 없다고 생각되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릴 작정이었다.≪윤흥길, 완장≫
- 결정은 이미 났어. 미련 갖지 마.≪한수산, 유민≫
- 오빠가 하는 일을 그만두게 하려고 집요하게 극성을 떨 때하고는 딴판으로 문득문득 후회하는 기색이랄까 미련 같은 눈치까지 보인 적도 있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는 이제 어디로 떠나가건 고향에는 이미 아무 미련도 관심도 없었다.≪홍성원, 육이오≫
- 그는 국왕의 실권을 버리는 데 추호의 미련도 보이지 않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 극성스럽게 춥던 오랜 겨울이 미련을 남기듯 아직 질긴 엉덩이를 뭉개고 있던 무렵이었다.≪한무숙, 유수암≫
- 차성희 씨에게 미련을 둔 채론 미스 정이 저와 결혼하지 못하겠대요.≪이병주, 행복어 사전≫
- 그래도 뭔가 트집을 잡고 싶은 미련을 못 버리는 승재에게 혜정이가 쐐기를 박듯이 또박또박 말했다.≪박완서, 미망≫
- 저승에 있는 애인의 품 안으로 돌아가려는 논개에게 아무런 미련이 있을 까닭이 없었다.≪박종화, 임진왜란≫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