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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허물다’의 옛말.
오직 漏다오 더니 이 塵勞 거니 엇뎨 널로 그고 것거 믈헐에 료.≪능엄 9:47

원문: 唯除漏盡, 變此塵勞, 如何令汝, 摧裂其處.

번역: 오직 눈물다움을 더니 이 진로를 사랑하거니 어찌 너로 하여금 그것을 꺾어 허물게 하겠는가?

物과 欲이 서 리여 그 읏듬을 믈허러 려 이해며 리기 편안히 너기니라.≪소언 사:2

원문: 物欲交蔽, 乃頹其綱, 安此暴棄.

번역: 물과 욕이 서로 가리어 그 으뜸을 허물어 버려 이해하며 버리기를 편안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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