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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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물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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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가칠 므러 즘겟 가재 연니.≪용가 7장≫
원문: 大蛇御鵲, 寘樹之揚.
번역: 뱀이 까치를 물어 큰 나무 가지에 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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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니란 치마예 다마 이베 믈오 믌 가온 드러.≪월석 10:24≫
번역: 새로 낳은 아기는 치마에 담아 입에 물고 물 가운데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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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뎨 能히 집 우흿 져비 외야 므러 더운 브티리오.≪두시-초 25:55≫
원문: 焉能作堂上燕銜泥付炎熱.
번역: 어찌 능히 집 위의 제비가 되어 흙을 물어 더운 곳에 의지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