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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문득’의 옛말.
집 안햇 거믄고와 書冊의 서늘호 믄듯 놀라고.≪두시-초 17:38

원문: 忽驚屋裏琴書冷.

번역: 집 안에 거문고와 서책의 서늘함을 문득 놀라고.

妖怪로왼 氣運이 믄듯 아라도다.≪두시-초 24:5

원문: 妖氛忽杳冥.

번역: 요괴로운 기운이 문득 아스라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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