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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문득’의 옛말.
 큰 모 現며 虛空 中에셔 업스면 믄득 해 이시며.≪석상 21:37

번역: 또 큰 몸을 나타내며 허공 중에서 없으면 문득 땅에 있으며.

내 定에 난 後에 믄득 미 알포 아로 舍利弗이 違害鬼 맛니롬 야.≪능엄 5:72

원문: 我出定後, 頓覺心痛, 如舍利弗, 遭違害鬼.

번역: 내가 선정에서 나온 뒤에 갑자기 마음이 아픔을 알되 사리불이 위해귀 만나는 것과 같아서.

  비 틸 저긔 王祥이 믄득 남글 안고 우니.≪번소 9:25

원문: 每風雨, 祥輒抱樹而泣.

번역: 늘 바람과 비가 칠 적에 왕상이 문득 나무를 안고 우니.

아비 믄득 사오나온 병 어더 쟝 긔졀케 되엿거.≪동신 효7:86

번역: 아비가 문득 악질 얻어 장차 기절하게 되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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