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식끼
- 품사
- 「명사」
- 「001」음식을 담는 그릇.
- 식기를 씻다.
- 식기를 말리다.
- 끼니때마다 몇 차례로 나누어 먹인다고 하더라도 식기도 터무니없이 모자랐다.≪이호철, 남에서 온 사람들≫
- 그날 저녁에는 신부가 식기에 담아 온 흰 찹쌀 붉은 팥으로 찰밥을 지어 밥상에 놔 주니라.≪최명희, 혼불≫
- 병사들이 이윽고 식기들을 부딪치며 다시 떠들썩하게 식사들을 계속했다.≪홍성원, 육이오≫
- 상급생들 식기를 씻어 주고 속옷도 빨아 주는 조그마한 상근이 모습이 떠올랐다.≪박경리, 토지≫
- 사내는 책상 위에 올려놓은 접시를 가리켰다. 인근 식당에서 식사 배달하고 남긴 식기를 재떨이로 쓰는지 접시 위에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일상에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 식기에 이르기까지 대개가 박래품이면서도 섬세한 서희 취향을 엿볼 수 있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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