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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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구름이 뭉게뭉게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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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이 려 우히 서늘며 므즤여 드려 펴디여 어루 바다 자 거든≪법화 3:34≫
원문: 日光揜蔽, 地上淸涼, 靉靆垂布, 如可承攬.
번역: 해의 빛이 가리어 땅 위가 서늘하며 구름이 뭉게뭉게 모여 들여 펴지어 가히 받아 잡을 듯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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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 흐리요미 므즤여 아래 미처 콰 갓가와 어루 바다 자보.≪법화 3:35≫
원문: 雲陰靉然下逮, 與地親邇, 可以承攬.
번역: 구름 흐림이 구름이 뭉게뭉게 모여 아래 미쳐 땅과 가까워 가히 받아 잡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