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문ː병
- 품사
- 「명사」
- 「002」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문병을 오다.
- 문병을 가다.
- 병원에 있는 친구에게 문병을 다녀왔다.
- 나는 나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로 누구의 문병이라도 온 것처럼 방관자 같은 기분을 느끼며 병원으로 들어갔다.≪안정효, 하얀 전쟁≫
- 사내의 문병을 받자 박 첨지는 가슴이 울렁거렸다.≪오유권, 대지의 학대≫
- 할아버지의 문병을 하러 내려가 하준규 두령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기조차 했다.≪이병주, 지리산≫
- 그 노인 옆에 있는 무슨 병인지 개복 수술을 한 소년에게도 드문드문 문병 오는 사람이 있었고 모친인 부골스럽게 생긴 중년 여자가 소년 곁을 떠나지 않고 있었다.≪박경리, 토지≫
- 옥에서 나왔다는 말을 듣고 장춘동이가 문병을 갔을 때 가래를 끓이며 하던 말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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