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실ː빱
- 활용
- 실밥만[실ː빰만
- 품사
- 「명사」
- 「001」옷을 뜯을 때 뽑아내는 실의 부스러기.
- 실밥이 나온 낡은 옷.
- 실밥을 떨어 내다.
- 실밥이 풀어지다.
- 실밥이 빠지다.
- 실밥이 묻어 있다.
- 인봉이가 동옥의 새 치마에서 실밥 묻은 것을 떼어 주며 불렀다.≪이태준, 화관≫
- 그는 성경책 갈피에 끼웠던 실밥을 꺼내어 꽁꽁 비벼 가지고 교회당 뜰 구석에 묻고는 발로 다지기까지 하는 것이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일어서서도 태남이를 똑바로 보지 않고 희미하게 웃으면서 치마에서 실밥을 뜯어내고 있었다.≪박완서, 미망≫
- 그녀는 제 소맷자락에 뜯어져 나와 있는 실밥을 입술로 물어뜯었다.≪이문희, 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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