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쓸개
- 품사
- 「명사」
- 분야
-
『의학』
- 「001」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농축하는 주머니.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내어 소화를 돕는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게(15세기~17세기)>개(17세기~18세기)>쓸게(18세기)>쓸개(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쓸개’의 옛말인 ‘게’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게’는 “쓰다”라는 뜻의 ‘-’에 관형사형 어미 ‘-ㄹ’, 접미사 ‘-게’가 결합된 것으로 맛이 쓴 데서 연유한 것이다. 제1음절의 ‘ㅄ’은 근대 국어 시기에 된소리 ‘ㅆ’으로 발음되고 ‘ㅆ’으로 표기된다. 제2음절의 모음 ‘ㅔ’는 ‘ㅐ’, ‘ㆎ’, ‘ㅢ’와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다가 ‘ㅐ’가 되어 오늘날의 ‘쓸개’에 이른다. |
|---|---|
| 이형태/이표기 | 게, 개, , 쓸게, 쓸, 쓸긔, 슬개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3)
- 관용구쓸개(가) 빠지다
- 하는 짓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줏대가 없다.
- 내가 동냥을 하면 했지 그 녀석에게 돈을 빌려? 쓸개 빠진 소리 좀 작작 해.
- 속담쓸개 빠진 놈
-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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