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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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무방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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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니샤 그러야도 므던니 이제 어듸 잇니고.≪석상-중 11:28≫
번역: 왕이 이르시되 그렇게 해도 무방하니 이제 어디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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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ㅣ 닐오 므던시니다 날 爲야 쇼 치던 사 이받고 주쇼셔.≪월석-중 22:60≫
번역: 태자가 이르되 무방하십니다 날 위하여 소 치던 사람을 대접하고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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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 다 인 사 그리 호미 므던니라.≪번소 7:23≫
원문: 若具慶者, 可矣.
번역: 어버이가 다 있는 사람은 그리 함이 무방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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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 므레 말오 그저 므레 쑤워도 므던니라.≪구촬 6≫
원문: 不須用汁, 白水不妨.
번역: 느릅 물에 말고, 그저 물에 쑤어도 무방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