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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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물고 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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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무저글 좃 아니고 能히 사 므너흐놋다.≪금삼 2:21≫
원문: 不曾逐塊能咬人.
번역: 잠깐도 무더기를 좇지를 않고 능히 사람을 물고 뜯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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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사미 무저그로 텨 무저글 므너흘오.≪금삼 2:21≫
번역: 개는 사람이 흙무더기를 치면, 흙무더기를 물고 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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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닐온 버러지 음심을 므너흐 증이니.≪마경 하:98≫
원문: 此謂虫咬陰𣎟之症也.
번역: 이것이 이른바 벌레 속살을 물고 뜯는 증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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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므너흘고 가을 우희며.≪마경 하:88≫
원문: 肚腹脹痛, 交臆跑胸.
번역: 가슴을 물고 뜯고 가슴을 움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