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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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모래’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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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難이 그 바리옛 몰애 如來 니시 해 니라.≪석상 24:11≫
번역: 아난이 그 바리에 있는 모래를 여래가 다니시는 땅에 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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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 몰애옌 열운 雲霧ㅣ 옛고.≪두시-초 11:50≫
원문: 寒沙蒙薄霧.
번역: 서늘한 모래에는 엷은 구름과 안개가 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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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 이리 터러기어나 번 처딘 므리어나 몰애어나 드트리어나 시혹 머리터럭만 야도.≪월석-중 21:36≫
번역: 좋은 일이 한 터럭이거나 한번 떨어진 물이거나 한 모래거나 한 티끌이거나 혹 머리털만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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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근 주를 몰앳 요미 오라니.≪두시-초 21:17≫
원문: 扁舟繫纜沙邊久.
번역: 적은 닻줄을 모래에 맨 것이 오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