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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마지못하다’의 옛말.
빌리 잇거든 츠기 너겨 모지마라  디라도 제 모맷 고기 바혀 내는 시 너겨 며.≪석상 9:12

번역: 빌 사람이 있거든 불쌍히 여겨 마지못해 줄 지라도 제 몸의 고기를 베어 내는 듯이 여겨 하면.

 다가 모지마라 俚人의 食을 머그린.≪구방 하:51

번역: 또 만약에 마지못하여 이인의 음식을 먹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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