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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데 부채질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오해를 푼답시고 해명에 매달릴수록 불난 데 부채질하는 모양새가 될 것입니다.≪경남도민일보 2013년 12월≫
OOO 원내 대표는 “상황이 비상한데도 OO당은 불난 데 부채질하고 있는 격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코노뉴스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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