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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빌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국밥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국밥 먹기를 강요하며, 어떤 것이든지 국밥의 가격으로 환산하여 생각한다.
일명 ‘국밥 빌런’ 중 한 명인 OOO은 슬라임 카페에 가서도 국밥을 찾았다.≪더스쿠프 2020년 1월≫
사실 국밥은 대표적인 ‘아재 푸드’이기에 엠제트 세대가 스스로를 ‘국밥충’, ‘국밥 빌런’이라 칭하며, 그들 사이에 화제가 되는 것이 의아하다.≪매일경제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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