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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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모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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虞芮 質成로 方國이 해 모나 至德이실 獨夫受ㄹ 셤기시니.≪용가 11장≫
원문: 虞芮質成 方國多臻 維其至德 事獨夫辛.
번역: 우나라와 예나라의 옳고 그름을 바르게 하시니 사방의 나라가 많이 모이나 지덕이 있으시므로 독부수를 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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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난 모 씨니 부텨 사 모도 法會라 니라.≪월석 2:16≫
번역: 회는 모이는 것이니 부처께 사람이 모이는 것을 법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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唱義班師ㅣ실 千里人民이 몯더니 聖化ㅣ 기프샤 北狄이 모니.≪용가 9장≫
원문: 唱義班師 遠人競合 聖化旣深 北狄亦集.
번역: 의를 주창하며 군사를 돌리시므로 천리의 인민이 모이더니 성화가 깊으시어 북적 또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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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믜 흐럿다가도 내앤 몯니 이 아미라.≪정속-이 4≫
번역: 처음에 흩어져 있다가도 나중에는 한데 모이는 것이 이 친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