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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3」문득’의 옛말.
能所ㅣ 모로기 니저  緣이 다 조야.≪영가 상:71

원문: 能所頓忘, 纖緣盡淨.

번역: 능소(能所)가 문득 잊어져 가느다란 연(緣)이 다 깨끗하여.

즈믄 누늘 모로기 도 어둘 고디 업거니와.≪남명 상:59

원문: 千眼頓開, 無覓處.

번역: 천 개의 눈을 문득 떠도 얻을 곳이 없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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