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명태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학명
- Theragra chalcogramma
- 「001」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60cm이며,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이 길고 등지느러미가 세 개 있다. 눈과 입이 큰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맛이 담백하고 어획량이 많아 중요한 수산 자원 가운데 하나이다. 한류성 어류로 한국 동해안, 오호츠크해, 베링해, 아메리카 서해안, 일본 북부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명태 한 마리.
- 마른 명태.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명(19세기)>명태(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명태’의 옛말인 ‘명’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19세기에 ‘명태’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명, 명태 |
| 세기별 용례 |
|
| 관련 정보 | ‘명태’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19세기에 조재삼(趙在三)이 편찬한 유서(類書)인 ≪송남잡지(松南雜識)≫에 “북어 명태는 우리나라 원산도 산물로서, 옛날에는 명천(明川) 지명에서는 잡히지 않았다. 명천 사람 태(太) 씨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이 고기를 낚았는데 비대하고 맛이 좋아서 ‘명태(明太)’라 이름하였다.”는 설명이 나온다.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3)
- 속담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 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 계집은 무섭게 다루어 길을 들여야 한다는 말.
- 속담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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