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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명태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Theragra chalcogramma
「001」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60cm이며,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이 길고 등지느러미가 세 개 있다. 눈과 입이 큰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맛이 담백하고 어획량이 많아 중요한 수산 자원 가운데 하나이다. 한류성 어류로 한국 동해안, 오호츠크해, 베링해, 아메리카 서해안, 일본 북부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명태 한 마리.
마른 명태.

역사 정보

명(19세기)>명태(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명태’의 옛말인 ‘명’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19세기에 ‘명태’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명, 명태
세기별 용례
19세기 : (명, 명태)
명태 明太 並魚 朝鮮魚名 ≪1895 국한 114
명 明鮐 북어 ≪1880 한불 236
명 北魚 ≪1868 의종 40ㄱ
관련 정보 ‘명태’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19세기에 조재삼(趙在三)이 편찬한 유서(類書)인 ≪송남잡지(松南雜識)≫에 “북어 명태는 우리나라 원산도 산물로서, 옛날에는 명천(明川) 지명에서는 잡히지 않았다. 명천 사람 태(太) 씨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이 고기를 낚았는데 비대하고 맛이 좋아서 ‘명태(明太)’라 이름하였다.”는 설명이 나온다.

다중 매체 정보(1)

  • 명태

    명태

관용구·속담(3)

속담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계집은 무섭게 다루어 길을 들여야 한다는 말.
속담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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