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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메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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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 行 니와다 願을 몃구샤 含識의 물로 無上道 일우게 호미시니라.≪영가 하:133≫
원문: 應當起行塡願, 令含識之流, 成無上道.
번역: 반드시 행(行)을 일으켜 원(願)을 메우시어 중생의 무리로 불도(佛道)를 이루게 함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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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싀로 닐오 머리 존 거슬 버혀 져제 가 라 杯酒 몃구라.≪두시-초 8:55≫
원문: 自陳剪髻鬟, 鬻市充杯酒.
번역: 스스로 이르기를 머리 맺은 맺은 것을 베어 시장에 가 팔아 잔에 따른 술을 메우라.
- 塡 몃굴 뎐.≪신합 하: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