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머묻꺼리다

- 활용
- 머뭇거리어[머묻꺼리어/머묻꺼리여](머뭇거려[머묻꺼려]), 머뭇거리니[머묻꺼리니]
- 품사
- 「동사」
- 「001」말이나 행동 따위를 선뜻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거기서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오너라.
- 그는 고개를 오르지 않고 삼거리에 있는 주막 앞에서 잠시 머뭇거렸다.≪한수산, 유민≫
- 판돌이는 좀 켕기는지 머뭇거리는 눈치더니 이내 정을 챙겨 들고 앞장을 섰다.≪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머믓거리다(17세기~18세기)>머뭇거리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머뭇거리다’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머믓거리다’는 “머물다”의 의미인 ‘머믈-’에 접미사 ‘-읏’이 결합한 ‘머믓’과 접미사 ‘-거리-’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ㅁ’ 뒤에서 모음 ‘ㅡ’가 ‘ㅜ’로 원순 모음화 됨에 따라 18세기에 ‘머뭇거리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8세기의 ‘머믓걸이다’는 ‘머믓거리다’를 분철 표기 한 것이고, ‘머뭇ㅅ거리다’는 ‘ㅅ’을 삽입함으로써 제3음절 초성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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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머믓거리다, 머믓걸이다, 머뭇거리다, 머뭇ㅅ거리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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