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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말^자음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언어』
「001」단어나 용언 어간의 끝에 자음 두 개가 무리 지어 있는 것. 체언에 6개(ㄳ, ㄺ, ㄻ, ㄼ, ㄽ, ㅄ), 용언 어간에 9개(ㄵ, ㄶ, ㄺ, ㄻ, ㄼ, ㄾ, ㄿ, ㅀ, ㅄ)가 쓰이며, 이중 ‘ㄺ, ㄻ, ㄼ, ㅄ’은 공통으로 쓰인다.
어간 ‘섧-’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만나면 ‘설우-’ 꼴이 되는 것. 어간 받침 ‘ㅂ’이 ‘우’로 바뀌는 것인데, 이런 꼴바꿈은 어간 말 자음군 ‘ㄼ’의 ‘ㅂ’이 연철되던 고어의 흔적이다.≪부산일보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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